+찬미예수님!
신부님~ 오랫만에 방송 함께 할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 시간인지...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저희 딸 루피나 축일이예요.
주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 저희 부부를 신앙인으로 인도한 천사입니다.
늘 티격태격 싸우는 엄마와 딸.
잔소리쟁이 엄마한테는 친구같고 아직은 아이인데 사회인으로 제 몫을 하는 딸입니다.
오늘 저녁미사 함께 드리고 딸과 데이트하려 합니다.
건강하고 밝은 루피나가 되길 기도드리며
신부님 방송으로 축하인사 전합니다.
신부님~ 무더위 건강관리 잘하시고 영육간에 건강기도드립니다.
앨범 작업하시느라 수고많으셧습니다.
방송 감사히 듣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김연기 라파엘라 - 고백
거북이 - 비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