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처 없이 기다림" 이란
얼마나 가슴 시린 말인가
우리는 기다림이 좋다
다시 오신다는 약속을 듣고 산다
남자가 아내 없이,,.
여자가 지아비 없이
한 생을 산다는 것은
길에서 길을 잃은 것이다..
마음의 나눔이란
서로를 받아 드리며
자비를 베푸는 일인 것을.,.,..,.,
하느님께 다가가자.,...,.
말도 행위(행동)이다,.
예수님,
하느님의 유산을 지키려
수난 하셨다
지킨다는 것
그것은
믿는 것 만큼
가치 있는 것이다
신청곡 있습니다
김태진 신부(성지의 삶).,.,.,.,.,.,,..,.,.,,.,.,.십자가
갓등3집.,.,.,.,.,.,.,.,이른아침
이렇게 신청 합니다
요한님
아주아주 오랫 만 이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