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부모님께 사랑을 배웁니다
자라나는 아이는
도시 변두리의 허름한 옷의 친구를 찾아 갑니다
부부는 가정의 평화를 청합니다
자녀들은 늘 웃음을 띄웁니다
교사는 학생들이 꿈을 찾고
그 꿈을 성취하기를 청합니다
우리의 청년들은 진리를 사랑하게 됩니다
봄이 오면 농부들은 씨앗을 뿌립니다
그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나서
가을에 풍년이 들길 청합니다
무더운 여름, 뙤약볕 아래에서
농부는 잡풀을 뽑아 냅니다
우리의 하느님은
청한다면 천국도 선물로 주십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구원을 청 하시었습니다
예수님은
구세주 그리스도로
우리에게
기도할 힘을 주십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박명선수산나..... 작은 기적
류선영 율리안나....마리아의 노래
이렇게 신청 합니다
신부님....
이 비는
따뜻할 것이라는 약속 인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