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자 예수님께서, " 아. 믿음이 없는 세대야!
내가 언제까지 너희 곁에 있어야 하느냐?
내가 언제까지 너희를 참아 주어야 한다는 말이냐?
아이를 내게 데려 오너라." 하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마르 9,12
++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 하셨다.
"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 마르 9,29
++ "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 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 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마르 9,37
당부의 말씀은 " 서로 사랑 하느냐?"
" 서로 사랑 하여라.""
사랑을 받는 아이는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 듣습니다..
그 목소리를 따라야 합니다
사랑하여라...예...알겠습니다..
어두움에 빠졌다면 빛을 바라 보아라...
사랑 받는 아이는
거대한 벽도
무너 뜨릴수 있습니다..
사랑 받는 아이는
예수님의 벗 입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J 의나와 함께.......아버지의 노래
그 푸른 기쁨....... 그 푸른 기쁨
이렇게 신청 합니;다
서스님.......
8월은
성모 승천 대 축일 이 있는
결실의 계절 앞
달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