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자들의 마음의 눈은
자기들의 받을 것만 찾습니다..
한분이신 예수님을 말하면서
회계의 세례를 받은 이들을
박해 합니다.
세속되는 성전 지킴이는
당신인 우리만이 해야 한다고
그들은 말 합니다..
그저, 우리는, 비둘기, 양, 소 등을
받치라 합니다.
세상 끝 변두리의 그곳에서
우리는 하느님의 도성으로 들어 갑니다.
당신이라는 그들이 말하는 도성을
팔마가지로 쓸어주기 위해서 입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 두려움은 생명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것이다 " 라고 말씀 하십니다.
창조의 아름다움은
" 두려움 " 이라는 것을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세례 받고 회계 하셨다면
사랑을 받으신것 입니다.
누군가가 하느님의 나라를 지킨다면
천사의 마음을 가진
우리 믿는 신앙인일 것 입니다.
굳건한 다리로 꿋꿋이 서서
떠 오르는 해를 바라 보십시요
매일 매일 새로운 기도를 받아주십니다.
성당의 계단에서 3살배기 남자아이가 계단을 오릅니다.
두손으로 집고, 다리를 올리고, 한계단 한계단 오릅니다
그 남자아이의 어머니는 천천히
옆에서 함께 오르고 있습니다.
나는 그 마음 가득한 풍경을 볼때
우리의 어머니가 기억 됩니다
" 이 분은 나의 어머니입니다. "
우리가 얼마나 " 예수님을 사랑 하는지 "를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그 푸른기쁨.......... 그 푸른기쁨
Nobis CUM.........평화의 모후께
이렇게 신청합니다.
즈갈님...
수고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