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이는 하느님께 말씀 드리는 거예요.
아빠의 아픈곳을 낮게 해 달라고 기도해요.
아빠, 하느님께서 아빠의 아픈데 낮게 해 주실거라고
별을 밝게 빛나게 보여 주셨어요..
승희가요.. 하느님은 아픈데를 낮게 해 주실수 있다고
말씀 하셨데요...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와
예수님의 " 서로 사랑하라 " 하신
말씀을 마음에 깊이세겨
기도할때..
" 사랑하였습니다 "
" 제, 탓이옵니다, 사랑하지 못하였습니다 "
하고 말씀 드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