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 관리는 은전 백닢을 탕감 받은 이의
표정을 보았으며
판관들이 사형 언도하고, 감옥에서 같혀 잇다가
사형 집행 당일 날, 교수대에서 왕의 사면 받은 이들의
표정을 보앗습니다
10일을 굶은 가족에게
빵 5개와 물고기 2마리를 건네 주는
과부의 표정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가족의 환성을 들었습니다
그런 일들을 보았을 것 입니다
그 왕실 관리는
온 이스라엘이 들끊는 함성을
익히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
자기의 아들이 열병으로 죽어 가고 잇다는 것을보며
관리는 예수님을 찾아 갑니다
그 온갓 표징의 주님 만이 하늘의 권한으로
자기의 아들을 살려 주실 것이;라 믿은 것 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집으로 가고 싶었으나
한 말씀 " 네 아들은 살아 날 것이다 " 라고 하신
그 말씀 조차도 관리는 감사히 받습니다
종들이 마중 나올때 관리는 두려웠을 수도 있었을 것 입니다
곡 소리가 들리지 않아 안심 하였을 것 입니다
그리고 아들이 살아 났다고 듣게 됩니다
집으로 돌아가며
은혜로, 꼭 아들이 살아나는 것을 볼 것이다
믿었습니다
우리도 이와 같습니다
세상 마지막 날에
예수님은 오실 것이며,부활 할 것 입니다
우리는 은총을 청해야 합니다
우리는 부활의 천국에 올라가는 길 위에 있는 것 입니다
왕실관리와 같이 집으로 가는 중 입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FOR 4집,...,,..,.,그대 오르는 언덕
박명선 수산나,..,.,.,. 작은 기적
이렇게 신청 합니다
서스님,..,
이젠 정말 봄 이다 라고
선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