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먼져 변화 되고 나서야,,,
우리의
이웃들을 변화 시킬수 있습니다 """ (마더데레사 말씀 )
우리는 가난한 집의 아이가 아닙니다
우리는 공부를 많이 받았습니다
우리는 한끼도 식량이 없어 굶어 본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버스 한 정거장도 요금이 없어 걸어간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결코 스스로 알아 볼수 없을 것 입니다
우리는 걸인에게 따뜻한 밥 한공기 준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길이 옳다고만 하고 누구의 충고도 듣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냥 하느님의 한사람일 뿐 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자녀가 될려면 예수님을 따라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 + +
마더 데레사
당신은 하느님의 뜻을
우리에게 전해 주는
하늘의 우채부까지 맏으셨군요
마더 데레사
당신의 아름다운 선물은
당신의 고통 입니다
사랑으로 채워져 무거운 십자가..
그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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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있습니다
,,.성모찬송.,.,
이렇게 신청 합니다
신부님.,.,
날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찬것 너무 찾지 마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