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편으로도 숲이 우거진 계곡과
그 너머에 울창한 산림이
세상을 가로막는 성벽을 이루고 있었다 " 칠층산 p654
............ 풍요로운 속에서는 세상과 단절된
삶을 보내고 있었다,
소근 거리듯이 작은 소리로 묻는
말에 우리는 대답하지 않는다..
자연의 일부이며
그냥 일상이려니 하는
시간..
광야에서의 만월은 고요히 땅위를 비추고
막다른 길의 움직이는 기척을 볼수 있다..
신청곡 있습니다
권성일.......가자! 갈릴레아로
FOR........ 곡 1곡
이렇게 신청 합니다
즈갈님....
수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