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을 바꾼다는 것은
자기만의 평화를 만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흰색과 아이보리(상아)색을
구별하는 능력은 값진 것 입니다..
가난이라는 것은
늘 안정되지 못한 삷 입니다..
안정되지 못 하다는 것은
가장 큰 두러움 입니다..
하지만,
바다 위의
폭풍우 속의
배는 ,
별빛 조차 없는
어두움 속의
바로, 오늘 이라고
믿는 다면
우리는 어떻겠습니까??
볼수 없어도 믿는다면
참 믿음 일 것 입니다ㅣ..
신청곡 있습니다..
J의 나와 함께... 아버지의 노래
이렇게 신청 합니다..
엉아가신부님...
구담에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