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오늘이 저희 부부의 축일입니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해 온 제 소중한 친구이도 한 제 남편의 비오의 축일을 축하하고...
새삼스레 주말부부를 하면서
주말마다 남편이 올라오고 주중에는 제가 시간이 여의치 않아 남편이 혼자지내는 이곳에 와보지도 못했네요.
축일이라도 함께 보내려고 어제 대전에 왔습니다.
집에 먼지가 많이 쌓여있네요.^^
열심히 청소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평화롭게 방송 듣고 있네요^^
<신청곡>
주님의 숲
FOR 4집 -더불어
*신부님 방송 후에 봉카페에서 냉커피마시러 놀러가려고 준비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