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들아
삶의 고난이란
슬픔에 있지도, 부족함에 있지도
마음에 쌓여 있지도 않아
고난은 욕심에서 뿌리를 둬
살면서 욕심 한번
않 부린적 없겠지만
우리는다 참아 냈지 않니
앞만 보고 가는 것도
맞 바람 맞고
뒤 돌아 서서 가자니
길이 않 보이고,,,,,
어쩔수 없을 때는
잠시 하늘을 보자
눈물 한방울 떨군다고
모든 것을 다 잃은 것은 아니니까,,..,,..,
사랑한다
나의친들
나의 꿈이며
나의 이야기인 너희들을
사랑한다,..,.,.,
신청곡 있습니다
ROSSA( 로사 ).,., 영원한 사랑
FOR 4집,..,.,.,.,.,..,고백
이렇게 신청 합니다
서스님
저,..,..,
잘했고 , 잘하고 있고, 잘 할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