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든곳에서 우리를 필요로 합니다
나라에서는 군인으로써 필요하고
부모님에게는 보살펴 드리는 자식으로 필요하고
아이에게는 든든한 버팀 목으로 필요하고
무거운 짐진이에게는 함께 걸어주는 친구로 필요하고
병든이에게는 따스한 물로 씻어 줄 사람으로 필요하고
하늘에게는 마음이 아푼 이를 위로할 대리자로 필요하고
시험에 든 이에게는 모범적인 삶의 일꾼으로 필요하고
나에게는 당신으로 필요 합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제치원 암브로시오.,.,..,.,.,..사랑을 전하는 사람
김태진 베난시오 신부,,,.,.,.,.,기도할게요
이렇게 신청 합니다
안나님.,.,.,.,.,.,
.,.,..,.,.,,..,.,.,
2015 해도 1달 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