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제가 caccm방송을 처음 들은 시간이 비아님 방송이었는데.....
아마도 미국에서 방송하고 계실때일거예요 ^^
그동안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ㅎㅎ
올 한해도 방송을 위하여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금은 나른하고 지루한 오후시간~
가끔씩 청하는 곡들 들려주어서 기분좋은 시간이었어요.
새해에도 잘 부탁드리며
건강하시고 축복가들한 날되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소원
* 영원한 사랑
* 야곱의 축복
* 어느별이 내게 온 걸까 ( 혹시 청해봅니다 ㅎㅎ 부탁해요 엄마 드라마ost )
이중에서 비아님 편하신곡으로~~ 너무 늦게 청해서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