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계속되는 미세먼지 때문에
봄이 안오면 어쩌나 했는데~~ ㅎㅎ
불광천변 벚꽃들이 꽃망울을 맺었네요. 조금있으면 꽃들이 팝콘 터지듯 활짝 필거같아 설레입니다 ^^
이렇게 봄이 왔는데....
날은 왜 추운건지... 사랑이 부족한가 ㅜㅜ
바쁜날이지만 듣고 싶은곡 청곡해 봅니다.
얼마전 페이스북에 계만석님이
우리가 좋아하는 성가가 개신교곡이 많다고 리스트를 올리셨는데
제가 좋아하는 곡들이 거의 대부분이더라구요.
이제부터라도 가톨릭 생활성가를 자주 듣도록 해야겠어요.
안나님~
방송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연광흠 바오로신부님 - 내 사랑은
나정신 체칠리아 - 당신께로 가는길
주비르스 - 아브라함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