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 방한
세째날.,.,
희망...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그 무엇 보다도
위대한 승리를 선사 하셨음을,
순교자들은, 성 바오로와 함께 증언 합니다
" 죽음도 , 삶도 , 권세도 , 현재의 것도 , 미래의 것도 ,
권능도 , 저 높은 곳도 , 저 깊은 곳도 , 그 밖의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 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때어 놓을 수 없습니다." 로마서
- 124위 시복미사, 서울 광화문 광장, 8월 16일
신청곡 있습니다
박명선수산나.,.,.,.,.,.,.,.,.,.,.,Angel
갓등 3집,..,..,하늘(하늘나라)
이렇게 신청 합니다
엉아가 신부님,..,.,
우리의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가난한
모범이신 천사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