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을 이빠이 억수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그래왔듯 평안하고 즐겁고 위로받는 이곳이 주님안에 할수있길 바래봅니다.
어제는 간가히 비가왔습니다. 이곳에도..
그리고 다시 그 땅은 바람을 향해 같이 가 버렸습니다.
아마도..
주님을 향한 시선
나를 향해 던져진 세상의 알수없는 것들까지
하루하루 비가 내리고 다시 바람따라 가는 자유를 향해 가는 여정인거 같습니다.
언제라도
행복한 님들과 함께 듣길 원합니다.
신청곡)
참 좋으신 예수님. 찬양하세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