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노신부님이 힘드신데도 불쑥 방송을 해 주시더니
오늘은 엉아가신부님이 해 주시네요.
시그럴 뮤직이 나오는데 어찌나 좋던지요.
신부님 시차적응도 아직 못 하셨을텐데, 이리 좋아 해도 되는건지 .........
죄송스럽지만
신부님의 방송 덕분에 이 가을밤이 더 빛납니다.
신부님은 1년에 한번 뵙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날 뵙게 되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성가 신청곡은 중창단 갓등의 네 번째 노래기도 중 '나의 기도' 와
혹시 가요가 된다면 '숨어우는 바람소리' 들려주세요.
오늘은 엉아가신부님이 해 주시네요.
시그럴 뮤직이 나오는데 어찌나 좋던지요.
신부님 시차적응도 아직 못 하셨을텐데, 이리 좋아 해도 되는건지 .........
죄송스럽지만
신부님의 방송 덕분에 이 가을밤이 더 빛납니다.
신부님은 1년에 한번 뵙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날 뵙게 되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성가 신청곡은 중창단 갓등의 네 번째 노래기도 중 '나의 기도' 와
혹시 가요가 된다면 '숨어우는 바람소리'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