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향기님 저번 주 방송에 사랑 이야기 하셨죠?
제가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하니까..
저보러 고백하라고 하셨던 말씀 기억하세요~~?
결국 술마시고 사람들한테 들켜서 ㅠ
고백 아닌 고백이 되어버렸습니다.
매일 회사에서 보는 사람인데 서먹한것도 같고..
오늘도 일산 킨텍스 다녀왔는데..제 옆자리에 그 친구가
타고 저도 있고 그랬는데 호수공원 옆에 지나오면서..
저희 회사 대리님이 나중에 그 친구랑 한번오라고 대놓고 이야기 하시는데
어찌나 ㅋ 쑥쓰럽든지 ㅠ 어쩜좋아요..
그래도 마음은 시원한것 같아요..
오늘 듣고 싶은 곡은
갓등중창단 "사랑 이 한마디만은"
이 노래 들려주세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하니까..
저보러 고백하라고 하셨던 말씀 기억하세요~~?
결국 술마시고 사람들한테 들켜서 ㅠ
고백 아닌 고백이 되어버렸습니다.
매일 회사에서 보는 사람인데 서먹한것도 같고..
오늘도 일산 킨텍스 다녀왔는데..제 옆자리에 그 친구가
타고 저도 있고 그랬는데 호수공원 옆에 지나오면서..
저희 회사 대리님이 나중에 그 친구랑 한번오라고 대놓고 이야기 하시는데
어찌나 ㅋ 쑥쓰럽든지 ㅠ 어쩜좋아요..
그래도 마음은 시원한것 같아요..
오늘 듣고 싶은 곡은
갓등중창단 "사랑 이 한마디만은"
이 노래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