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는 걸음마를 배우며
수 없이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반복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 앞에 나아 갈때까지
말과 행동, 재산과 미움으로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려 합니다.
우리가 길가에서 강도를 만나
일어서지 못할수도 있도록 매 맏았지만
예수님께서 손 잡아 일으켜 주십니다.
아버지의 성실함은 아들의 심성이 되고
하느님의 자비는 우리에게 용서가 되고
예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힘이 됩니다.
우리들도 하느님께 돌아가는 그 순간(?)까지
여전히 넘어지고, 여전히 넘어질것 입니다.
하지만,
일어서지 않는 것은 우리의 잘못 입니다.
일어서서 나아가십시요
하느님 앞으로 가십시요
" 하느님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은
온유함을 버리는 것이다"
신청곡 있습니다..
갓등 1집....그분은..
류선영 율리안나<내 주님 가신길>..... 마리아의 노래
이렇게 신청 합니다..
엉아가신부님...
점점 기온이 떨어지는 계절 입니다..
따뜻하게 덧옷이라도
한벌 입으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