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님~~~~~~~
남편이 일년 넘게 근무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회사를 그만둔다고 하네요.
제가 말린다고 될 일이 아닐 듯 싶어
제가 너무 힘들면
지금 당장 그만두라고
설마 산 입에 거미줄 치겠냐고 했답니다.
남편이 고마웠는지,
저에게 "착한 이규원씨"라고 하네요.
성가방 가족 여러분!!
기도 중에 기도 부탁드릴게요.
안나님!
도종환님의 "흔들리면 피는 꽃" 과 오랜만에 "신윤경님의 어머니" 들려주세요.
안나님~~~~~~~
남편이 일년 넘게 근무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회사를 그만둔다고 하네요.
제가 말린다고 될 일이 아닐 듯 싶어
제가 너무 힘들면
지금 당장 그만두라고
설마 산 입에 거미줄 치겠냐고 했답니다.
남편이 고마웠는지,
저에게 "착한 이규원씨"라고 하네요.
성가방 가족 여러분!!
기도 중에 기도 부탁드릴게요.
안나님!
도종환님의 "흔들리면 피는 꽃" 과 오랜만에 "신윤경님의 어머니"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