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을 알려고 하면 할수록
제 십자가는 더욱 무거워 지며
예수님은 더욱 더 사랑하라 할 것 입니다
+ 낼도(내일도) 사랑을 기억 할려면
내일또 하루를 힘차게 뛰어야지.,.,.,
+ 그 사람 앞에서 더 이상
아름다운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미련이나 자존심 일꺼야
자신의 믿음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만큼
어려운 일도 흔치 않을 꺼야 < 황경신 저,, "" 밤 열한시 "" >
+ 힘들어야 기억 나는 옛날,,
그때는 꿈 같은 나날 이였지
모두(다,,전부) 사랑 이였지
하시던, 말씀 까지도 인자한 사랑 이였지
그 분의 영혼을 의심 할 수 없어!!!!
우리는 무서워서 못 가는 것이 아니라
무서워서 가지 않으려 하는 것 입니다
+사형수.,.,.,
우리는 그들의 말(이야기)를 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도 삶을 알아 가도록 격려 해야 합니다
그저 목숨을 빼았는 것이 인간의 법이다, 라는 것은
슬품 입니다
그저 생명을 빼았는 것이 뭐든 다 가져가는 것은 아닙니다
어떻한 죄도 생명을 빼았고 다시 줄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가숨이 하는 일은 숨길수가 없습니다
어떻한 모습으로라도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사랑이 무었을 말씀 하는 것 인지를.,.,.,.,.,.,
+힘내세요
기도 하세요
부탁 하세요
나라는 나도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멀리 보세요, 그리고 용서 하세요
평생 , 사랑을 못 한다면 얼마나 두려울까 하고
걱정하지 마세요
사랑은 겨울날 새벽에 눈이 오듯이
그렇게 소리 없이 와서
나를 불태우고 기쁘게 합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내 영혼의 쉼터,..,.,신진종 요한
아버지의 노래,,.,..,., J (제이)
기도 할께요.,.,.,.,.,.,기태진신부<성지의 삶>
이렇게 신청 합니다
서스님.,..,.,
반가워요~~
얼마만인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