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과 함께 옛날에 부를 때 힘이 솟고 신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 항상은 아니었지만, 우리에게, 기운이 없었을 때 힘이 되고 실망해 있을 때 용기를 주었던 것이 성체의 힘이었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