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날씨가 좋네요. 진짜 가을날... 행복해지는 노래 신청합니다. 성바오로딸 수녀님들이 부르는 '행복한 과일가게' 부탁드립니다. 모두 주님안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뉴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