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은 저에게 참 잔인한 달이었습니다.
이제 하루만 지나면 8월이 오네요.
제가 소원하는 일이 있는데
내년에는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 날을 위해
나만 생각하지 않고
좀 더 배려하고,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좀 더 지혜로와져야겠습니다.
성가 신청곡은 연신부님 노래로 무조건 틀어주세요.
7월은 저에게 참 잔인한 달이었습니다.
이제 하루만 지나면 8월이 오네요.
제가 소원하는 일이 있는데
내년에는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 날을 위해
나만 생각하지 않고
좀 더 배려하고,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좀 더 지혜로와져야겠습니다.
성가 신청곡은 연신부님 노래로 무조건 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