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 스스로 ' 나는 병자이다. ' 라고 할수 없습니다
우리의 시선이. 우리의 말이. 우리의 행동이..
그들을 병자로 만듭니다...
불치의 병도 고쳐주시는 예수님께서
회심하면 볼수 있는 천국을 말씀하십니다.
" 서로 사랑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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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처럼 보이는 것은 없고
나뭇잎을 흔듭니다.
믿음도 이러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
그 분이 계시며
우리의 마음을 흔드는 것은
예수님의 사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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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좌 한 가운데에 계신 어린양이
그들을 생명의 샘으로 이끌어 주시리라. ""묵시 7,17
예수님의 길은 참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느님께로 갈수 있는 길을
알고 계십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원영배 부제.......새벽을 건너오는 아침..
장환진 요한......모든 이에게..
이렇게 신청 합니다..
즈갈님...
휴가를 이렇듯이
홀로 방안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