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드리러 갈때마다 고민입니다.
6개월된딸과 4살 아들 대리고 미사드리기가 참...힘들어요...
온전히 주님과 대화 하고싶은 그시간. 아이들과 함께 아니까요...
원+원에 시끄러운아이까지 있으면 더욱더 집중하기힘들구...속사해져요^^:
미사 드릴수있는 시간이 있는게 다행이라고 생각은 드네요...
주님은 항상 알아주시는분인거 알면서도..
영이 목마르다...라는 느낌 최근들어 자주 드네요~
어디 조용히 애들없이 딱 1시간만 마음편히 미사 드리구 싶네요~ㅠㅠㅋㅋ
다른집 처럼 엄마찬스도 몬쓰고 ~~
아~~
푸념 하고싶어서 몇자 적어봤어여~~~
신청곡은.... 못정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