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4집 봉헌미사 다녀왔습니다.
야유회 갔다와서 피곤해서 가기 싫다는 옆지기 통장의 잔고보다 애정의 잔고가 더 중요하다 애정의 잔고를 늘리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미사참례를 좀 멀리 간다 생각하고 가자하고 운전은 내가 하겠다고 하고 주차장에 내려가니 몸이 기억을 하는지
운전석으로 가서 편안하게 즐겁게 행복한 추억하나 보태왔습니다. 
Articles
-
CACCM 개국 7주년 기념피정15-농은수련원3
-
CACCM 개국 7주년 기념피정14-개별사진 24
-
CACCM 개국 7주년 기념피정13-개별사진6
-
CACCM 개국 7주년 기념피정12-전체 사진1
-
CACCM 개국 7주년 기념피정11-파견미사
-
CACCM 개국 7주년 기념피정10-둘째날 12
-
CACCM 개국 7주년 기념피정9-3부
-
CACCM 개국 7주년 기념피정8-2부1
-
CACCM 개국 7주년 기념피정7-1부
-
CACCM 개국 7주년 기념피정6-리허설2
-
CACCM 개국 7주년 기념피정5-시작 모임부터1
-
CACCM 개국 7주년 기념피정4-당일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