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4집 봉헌미사

by 인아델라 posted Jul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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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4집 봉헌미사 다녀왔습니다.

야유회 갔다와서 피곤해서 가기 싫다는 옆지기 통장의 잔고보다 애정의 잔고가 더 중요하다  애정의 잔고를 늘리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미사참례를 좀 멀리 간다 생각하고 가자하고 운전은 내가 하겠다고 하고 주차장에 내려가니 몸이 기억을 하는지

운전석으로 가서 편안하게 즐겁게 행복한 추억하나 보태왔습니다.  SAM_3595.jpg SAM_3592.jpg SAM_359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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