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대화창에서만 매일 인사드리다가 게시판에는 처음으로 흔적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
복지관 아이들이 방학을 하면서 오전 10시부터 강의가 있어
오전 시간 함께 했던 성가 방송을 듣지 못하고 있답니다... 어찌나 아쉬운지 ㅠ.ㅠ
그래서 새벽에 일어나자 마자 출근하기 직전까지 열심히 듣고 있어요!!
이 짧은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도드리며
엘리는 이제 출근하려 합니다 ^^
성가방 가족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대화창에서만 매일 인사드리다가 게시판에는 처음으로 흔적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
복지관 아이들이 방학을 하면서 오전 10시부터 강의가 있어
오전 시간 함께 했던 성가 방송을 듣지 못하고 있답니다... 어찌나 아쉬운지 ㅠ.ㅠ
그래서 새벽에 일어나자 마자 출근하기 직전까지 열심히 듣고 있어요!!
이 짧은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도드리며
엘리는 이제 출근하려 합니다 ^^
성가방 가족 모두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