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길에 같이 사는 동생 생일이길래 .... 케익을 사왔어요 ^^ 때 마침 비아님 방송이어서생일 축하곡 을 부탁 드렸는데 정말 절묘한 멘트와 축하송 ^^ 비록 코코아 두잔과 작은 케익뿐이었지만...최고의 생일 파티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