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부님 소개로 가입했습니다. 참고로 저의 대부님 성함은 민경식 세례자 요한 이구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모두들 반갑습니다. 이런 좋은 인터넷 방송국이 있는걸 몰랐다니... 삼실에서 조용히 성가들으며 일하려구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찾았어요. 앞으로 좋으신분들과 방송들으며 힘내서 열심히 일해야겠어요

그동안 제 마음이 다른 곳에서 쉬고 있었나 봅니다. 가입 인사를 오늘 하게됨을 부끄럽게 생각 합니다. 보내주신 쪽지 답장도 조금전에 보냈네요. 얼굴은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함께 함을 오래도록 아니 영원히 간직하며 살아 가겠습니다.

지금 가입햇어요,, 성가를 듣고 싶은 마음에 검색검색,, 찾아왔답니다. 반가히 맞아주실거죠? 성가가 듣고 싶은 날 아니 그 외에도 자주 놀러올께요,, ^^*

평소에 성가가 따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음악을 들어보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은 - 글로리우스 너무 좋아요 ㅎㅎ 음원 찾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