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런 말 할까 합니다.

by Br.星のAndreia posted Feb 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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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자아포기란?

 

애초부터 복종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러면

그것이 그대를 하느님께로 곧바로 인도할 것입니다.

 

 

그대는 이 같은 비뚤어진 인생을

어렵사리 살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의 마음에 곧바로 다다르는 길이

여기에 있습니다.

 

만일 그대가 그 차이점을 이해한다면 그대는

절대로 탈선하거나 실수를 저지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대에게 이 일을 하거나 저 일을 하라고 시키는

장상은 혹시 실수를 저지를지도 모르고, 자매들에게

이 일을 하라고 하고 여기를 다녀오라거나

저기를 다녀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내가 말하는 대로 행하는 자매는

절대적으로 복종해야 합니다.

그대들 형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확신이 완전한 자아포기입니다.


  사순 시기에 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말씀으로 묵상을 해볼까 생각 해봤습니다.

내가 완전히 자아포기 하여야 하는 것은 내가 이웃을 위해 희생을 하며 사랑 실천 해야 한다는 것 이라고 말씀을 드리고프네요.

이제 사순 1주일이 시작 됩니다.  사순 시기의 첫 단추 잘 여며야지 나중에 주님께서 부활 하실 때 우리 모두에게 그득히 은총을 내려주실 것 입니다. 사순 시기 잘 보내시고, 한 주간 동안 내가 속죄와 희생을 많이 바칠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면서 살아가셨음 합니다.  Amen.

신청곡 :  P. 임석수 님의 뜻이 ,  김유삼 십자가에 가까이 ,  폴리포니 앙상블 내 발을 씻기신 예수 (한 곡이라도 없으실 시엔 이노주사 나 살아서도 죽어서도 부탁드립니다.)

TheLivingCros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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