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시기 동안...

by 아리솔 posted Feb 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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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의 길입니다.
당신을 기다리기 전에
내가 먼저 당신의 말씀을 읽고 묵상해야 합니다.

당신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 가를
나의 고통을 통하여 깨달아야 합니다.

이 춥고 메마른 인생의 사막에서
당신은 나의 희망입니다.
나와 당신 사이에
오늘 하루도 사랑과 용서가 열리는 은총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나도 당신처럼 많이 참고
오래 오래 기다리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믿음이 깊지 못한
나의 게으름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어느 나눔의 페이지에서 읽다가
제맘과 똑 같아서 담아 봅니다.

FOR 2집 의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베베 'Kumbaya (오소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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