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핑키천사님, 방송감사합니다. ^^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얼었던 땅도 녹고요.
등산을 하였답니다. 질퍽한 산길을 걸으며, 나무도 보고 새도 보고
사람들도 보고,, 즐거운 산행 하고 왔답니다.
네다섯살로 보이는 어린 꼬마가 산을 오르며,,
한발자국 뗄 때 마다 끙 끙 거리며 오르는 모습을 봤는데
대견스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더라구요.
요번 사순, 산을 오르듯 한 걸음 한 걸음 걸으렵니다.
늘함께 -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
갓등중창단 - 성체 앞에서
청합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얼었던 땅도 녹고요.
등산을 하였답니다. 질퍽한 산길을 걸으며, 나무도 보고 새도 보고
사람들도 보고,, 즐거운 산행 하고 왔답니다.
네다섯살로 보이는 어린 꼬마가 산을 오르며,,
한발자국 뗄 때 마다 끙 끙 거리며 오르는 모습을 봤는데
대견스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더라구요.
요번 사순, 산을 오르듯 한 걸음 한 걸음 걸으렵니다.
늘함께 -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
갓등중창단 - 성체 앞에서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