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님께 청합니다 ^^

by 토토로 posted Feb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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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떤 사람이 충치가 있었는데요.
이가 아프거나, 흔들리거나 하면 생활하는데 참 신경이 많이 쓰이잖아요.
그래서 얼른 치과로 달려가서 이를 뽑았지요.

이를 뽑고 치료하고 계산을 하는데 간호사가 5만원이라고 하자,,
이를 뽑은 사람이 이 뽑는데 1분도 안걸렸는데 무슨 5만원씩이나 하느냐고 따졌답니다.
그러자, 간호사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의사에게 그 사람을 데리고 갔답니다.

간호사의 얘기를 들은 의사가 이를 뽑은 사람에게 말하였답니다.

" 이를 뽑기 전에 말씀하시지 그러셨어요. 그랬더라면 아주 천천히 오랜시간 걸려서 천천히 이를 뽑아드렸을텐데요. "

화장실 갈 때 마음하고 나올 때 마음하고 다르다고 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그러지는 않나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 신부님 강론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방송 감사하구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 - 광야를 걸으리라
해밀 - 비온 뒤 맑게 갠 하늘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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