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사는 기쁨의 절반.....

by 아리솔 posted Feb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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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 초여름에 담아둔 추억을 꺼내 보았습니다.
빛바랜 앨범이 아니라 요샌 컴안에서 클릭 클릭만 하면
앨범이 화면 가득 나타나잖아요.
시원스레 크게 그리고 더 멋있게 보여서 좋긴 한데
운치가 좀 없긴 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래도 마음 가득 그때 그 순간 순간들이 스쳐 지나가면서
행복한 미소를 입안 가득 머금었답니다.
추억이    사는 기쁨의 절반이라고 표현할 수있을 만큼
하루종일  해피무드에 빠져서는
지루한줄 모르고 하루를 보내고 나니
지금도 기분이 상쾌하답니다.

안들님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들려주세요.
그리고 김정식 로제리오님의 '당신을 사랑해요' 도 부탁드려요.
오랜만에 안들님 음성 들을수 있어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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