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끄적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by Br.星のAndreia posted Feb 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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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래저래 깨지는 하루 였습니다.

괜히 마음도 심란하고 다른 때보다 마음이 가지런해지지 못한 하루가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너무 심란해서 울며 기도 하고 싶습니다.

우편 통지서 113장 뽑고 인편 대상자 중 한 명이 전화도 안받고... 

그렇잖아도 몸이 고장난 상태인데 이러다  정신까지 갉아먹을 것 같아서 이래저래 힘이 듭니다. 눈도 침침하니 어지럽고요.

그렇지만 오늘도 이 주문을 외우면서 쉴까 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신청곡 :    나정신 울고싶습니다 ,  가톨릭 성가 116장 주 예수 바라보라 , 나무자전거 이 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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