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의 기타소리

by 토마스 posted Feb 24,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즐거운 사랑

        미운토마 


 

                      

주님을  생각을 하면

언제나 햇살처럼 빛이 납니다

주님생각을 하면

언제나 잔잔한 호수에 백조가 보입니다

사랑은 참 이상하리만큼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아요

좌절에서 용기로

불행에서 행복으로

부족에서 만족으로

사랑하는 마음은 바람을 타고

민들레 홀씨가 되어 주님에게로 날아갑니다

온 세상에 어느덧 향기어린 꽃이 피어나

사랑하는  주님의 마음을 곳곳에 전합니다

*찬미 에수님*
방가워요 오늘은 비가 내려서 보글보글 끓은 물에 커피와 설탕을 타서 저어저어  아주 찐한게
마시고 싶내요 하루 하루 살아가다보면 짜증나게 하는 일도 있고 기쁜일도 있지만
주님만을 생각하면 항상 행복해짐니다  지금 내리는 비와 레인맨이 되여 ... 주님과 함께하면서

오늘은 왜그리도 궁상을 떨고 살아는지도 생각해보면 가끔씩 웃음도 나오고
몇일전 교리교사의 모임이 있었는대 정말 좋았써요 왜냐면
정말 좋은생각과 사제관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복음자리의 미사를 하면 넘 좋아요
그리고 더좋은건 사제관에서 굳어먹는 삼겹살 잔치와 소주한잔의 생각이 떠오르네요
가끔씩 외로움을 달래주는 회합은 꼭 주님께선 제 옆자리의 그곳에서 함께 하시는것 같아 넘 좋았써요...주님 사랑해요

우리의 삶의 위로가 되는건 오직 기도와 아름다운 성가의 선율이 아닐까 생각해봐요
슬픈때 성가를 들으면서 그냥 한없시 울면 좋고 기쁜생각이 있으면 성가를 들으면서 궁둥이를 흔들면서 주님을 찬미해도 좋고
자기만의 어떤 고민이 있다면 주님의노래를 켜고 고요속에 잠겨도  더욱더 좋고
그래서 저희는 정말 행복한 사람들인가봐요 왜냐면 주님을 알고 살아가닌깐여 얼마나 영양가 있는 삶이예요 그치요 ....
주님 더욱더 사랑해 주세요

안넝이여 황후바라님 
건강하시지요 금방 글을 올려서 지금 숨이 엄청 차올라여  그리고 땀도 나고요
무척이나 오래만에 글 올리네요 신청곡은 나무자전거의 사랑의 송가 하고 김정식님의 기도의 응답  부탁해요
사랑하고 행복하세요
황후바라님 오늘 제 신청곡 안 들러주시면유 절단 낼껴유 꼭 들려 주세유 행복하세유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