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님
오늘은 따뜻하고 푸근한 분위기에 젖어
겨울을 보내는 마음으로
잠시 생각에 잠겨 봅니다.
어제 저녁 막내딸하고 저녁을 먹다가 그녀에게서 질문을 받았어요.
"엄마는 이번 사순시기에 무엇을 giveup 할거야?"
순간 갑자기 저는 "무슨 giveup ?" 하고 반문하고 말았어요.
아이 앞에서 아차 싶었답니다.
마음속 깊이 이번 사순시기를 어찌 보내야 할지 아직도 계획하지 않고 있었구나 싶어서....
그래서 한가지 욕구욕망을 기억해 내어서 포기할것을 마음 먹었습니다.
잘할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ㅎㅎㅎ
안나님 팍스4집의 성체 부탁드려요.
방송 행복하게 듣습니다.
오늘은 따뜻하고 푸근한 분위기에 젖어
겨울을 보내는 마음으로
잠시 생각에 잠겨 봅니다.
어제 저녁 막내딸하고 저녁을 먹다가 그녀에게서 질문을 받았어요.
"엄마는 이번 사순시기에 무엇을 giveup 할거야?"
순간 갑자기 저는 "무슨 giveup ?" 하고 반문하고 말았어요.
아이 앞에서 아차 싶었답니다.
마음속 깊이 이번 사순시기를 어찌 보내야 할지 아직도 계획하지 않고 있었구나 싶어서....
그래서 한가지 욕구욕망을 기억해 내어서 포기할것을 마음 먹었습니다.
잘할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ㅎㅎㅎ
안나님 팍스4집의 성체 부탁드려요.
방송 행복하게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