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시는 핑키님...
오늘은
온가족이 봄 맞이 대청소를 했답니다.
묵은대청소,,,온집이 너무 더러워서,..ㅎㅎㅎ
겨울옷들을 정리하고,,
작은 옷들은 재 활용에 넣고..
아이들이 몸도 크고 발도 크고 ...
재활용으로 나가는 옷이 한보따리가 됐답니다.
물려 물려 입은 옷들..
그곳에 사연이있고 추억이 있고 이야기거리가 있어서 ....
일은 더뎌 졌지만... 봄맞이 대청소는 하루 종일...ㅎㅎ
마지막 정리를 하면서 ..
이사순에 ,,내마음의 청소는...
집도 개운 마음도 개운... 이제 제마음 다다듬어 사순 잘 보내야겠죠.
수고하시고,,,
자기전에 오늘하루를 끄적 거려 봅니다.
방송잘들어요.
신청곡... 윤연정 골고다
미션1집- 그사랑을 모르네..
희망의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