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를 신청하며...

by 뮬란 posted Oct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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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떠돌이 기사님의 방송을 듣다가

예전에 책에서 

 - 아이들은 확실히 조금 밖에 모른다
   그러나
   어른들은 불확실히 조금 안다.

라는 구절을 읽은적 있습니다. ^^*

확실히 조금 더 알기 위해 애쓴 기억도 조금은 있군요 ㅎㅎㅎ

그냥.. 그저 생각나서...

신청곡

갓등 - 마음 다 기울이고

그때가 이르자 음반 중 - 침묵에 대한 믿음

이 곡 가지고 계신 모르겠네요... 너무 오래 돼서...

성바오로 여자수도회 합창단 (저마다의 먼 길 음반 중 ) - 나의 소리 들으라!

중에서 아무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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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울음 깃들지라도 아침엔 환호하리 (시편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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