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잘 듣고 있어요~~ *^^*

도치님...  방송 잘 듣고 있어요...
아까보단 많은 분들이 듣고 계시지 않아서 글치...  ㅋㅋ
전 드라마 녹화하고 성가 들으러 왔는데... ㅎㅎ  착하죠??
그냥 손님으로 들으려 하다가...   성가신청 하려고 들어왔네요..
어젠 모처럼 울 애들 데리고 롯데월드 다녀 왔어요... 
신밧드의 모험 타는데 1시간, 풍선비행 타는데 1시간 30분...  회전목마 타는데 40분..범버카 타는데 1시간.. 
아휴~  몇분 타지도 않는걸 줄만 디립따 서고 왔네요...
얼마나 사람이 많던지...  정말..  근데 어젠 어딜가도 사람이 다 많았다 하더군요..
저희 엄마는 마니산 갔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았다고 하셨는데...  ㅎㅎ
마지막 연휴를 만끽하려는가 봐요~~~
저녁이 되니까 발바닥부터 시작해서...  허리까지...  온몸이 다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푹~ 쉬고 싶었는데...  아휴~~~  밥하랴~ 빨래하랴~  등등... 
나도 쉬고싶따~~~  ㅎㅎ
저도 내일은 개학이네요~~  직장이 학교쪽에 있어서...
3월 한달은 얼마나 정신이 없을까...  아휴~ 생각만 해도 참...  지친다....  ㅋㅋ


성가 신청곡..    오늘은 뭘 들을까??
널위해 누군가 기도하네...  하구요
수난기약다다르니...  신청할께요~~

오늘 젊음의 분위기에 넘~ 안 맞나요??? 
그래도 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