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예준이 엄마와 예준이가 함께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너무나 잘 웃는 예준이가 귀엽고 예뻐서 우리 가족의 꽃이지요.예준이와 가족이 함께 듣고 싶습니다."주여 당신 종이", 인순이 노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