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서 묵주기도를 드리고 잇었습니다.
나자신에 대한 괴로움으로 어쩔줄 모르고 기도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묵주기도때 어떻게 주님의기도와 성모송을 외우는 체도 모른체
저는 누구인지모른체 내 마음속으로 어떤분이 얘기하는것 같았습니다
너자신을 버리고 나를 너의 전부로 하라라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그 말을 내 자신에게 받아들이자
한없는 기쁨이 저에게 들어옴을 느꼈습니다.
이게 성령이구나라고 느낀것은 그 받아들임을 인정하고 내 마음을 읽었을때였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사람인지라
지금은 그 기쁨을 잊었습다만
그 기쁨을 계속 누릴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신청곡
1. 외로운 사람 힘든 사람 슬 .. (김광진)
나자신에 대한 괴로움으로 어쩔줄 모르고 기도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묵주기도때 어떻게 주님의기도와 성모송을 외우는 체도 모른체
저는 누구인지모른체 내 마음속으로 어떤분이 얘기하는것 같았습니다
너자신을 버리고 나를 너의 전부로 하라라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그 말을 내 자신에게 받아들이자
한없는 기쁨이 저에게 들어옴을 느꼈습니다.
이게 성령이구나라고 느낀것은 그 받아들임을 인정하고 내 마음을 읽었을때였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사람인지라
지금은 그 기쁨을 잊었습다만
그 기쁨을 계속 누릴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신청곡
1. 외로운 사람 힘든 사람 슬 .. (김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