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피님~

by 차칸앙마 posted Mar 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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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릴라 방송~~  벙개방송~~
넘 감사해요...  오늘은 그냥 나오는 방송만 듣게 되나보다 했는데...
소피님이 또 고생을 해주시는군요..   차분한 목소리 참 좋아요...
덕분에 좋은 말씀 좋은 음악 잘 듣게 되었네요~~ 
오늘은 봄을 알리는 비가 내린듯 해요
이제는 좀 따스해지려나...  빨리 따스해졌으면 좋겠어요...  정말 추운건 딱 질색이네요~  *^^*
3월 2일부터 오늘까지 정신없이 일하다 보면 5시..
" 어? 5시네? "  누군가 말을 하면 동시에 " 어? 벌써?  "
정말 정신이 없어요... 출근한지 얼마 안있어 점심시간..  점심 먹고 얼마 안있어 퇴근시간..
하루가 어찌나 정신 없이 바쁜지...
새학기가 끝나면 좀 나아지겠지...  합니다...  아휴....

오늘은 비도 부슬 부슬 내리고....  하늘도 회색이고...
회색하늘이면 전...  기분이 아주 좋거나..  아니면 아주 나쁘거나...
오늘은 아주 나쁜쪽이네요...  아니 나쁘다기 보단..  우울해요....
오늘같은 날... 비가 오고 회색하늘인날...   이상하게 꼭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요....
부활의 소나기...  생각 나는 친구가 있거든요...    맘이 아픈 친구.... 
꼭 성가 아니라도 되죠?  신청할께요...

부활의 소나기..
내가 꿈꾸는 그곳은...  두곡이여...

오늘은 늦게까지는 못들을것 같구요..  조금만 듣다가 갈께요..
그럼 내일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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