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오늘도 역시 빠지지 않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역시 빠지지 않고 촌사람님이 방송 하고 계십니다^^
오늘이 금요일이네요? 한주가 또 가고 있구요
그리고, 오늘 역시 주님이 주신 사랑에 감사하고 주님이 저희들 죄를 대신하여 고통받으신 십자가를 보고 통한의 죄를 반성해야겠죠?
오늘 차안에서 들은 십자가의길 중" 아버지 어찌 하여 저를 버리시나이까?" 하는 대목이 나옵니다.
우리가 흔히 듣는 성서대목에서 무심코 듣는대목이 아니런지..
주님께서 안타까운 그리고 처절한 마음으로 외치시던 이런 말씀은 누구를 위하여 말씀을 하셨을까요..또 외침이셨을까요?
그중 한사람이 내가 아릴런지... 하루가 넘어가는 이시간에 문득 그 대목이 떠오릅니다,
주님!~ 주님!~ 저는 어찌 하오리까!~
어찌 하여야만 주님께서 조금이나마 고통을 덜하실수 있을까요...
신청곡..하느님의 어린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