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님 오늘도 역시 신청만 살짝

by 두레&요안나 posted Mar 0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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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님 오늘은요 운동을 다녀오고 옷장 정리를 하고 간만에... 청소을 하고  4시쯤 우리 데리고 그리고 4시쯤 구몬 선생님 오시고 우리는 가르친 시간이 딱 한시간 그 시간은 우리 공부 가르치고 하루가 다 지나고 있어요, 그럴게 보내고 보니 바라님 그것 아세요 하루 하루가 너무나 빨리다는것 일주일 시작한지 365일 너무나 빨리 지나가는 시간이지,,, 벌써 사순 3주간 화요일입니다 진짜루 하루가 너무나 빨리가고 있나봐요
바라님 오늘은 상당히 추운 날씨에요 이럴게 추운 날씨는 처음일것 같아요. 3월달 봄인데,, 그럴게 이 추운 느낌이 내마음의 봄이 언제 올까요 ^^**
바라님 감기 조심하세요.
['08 사명- 동방현주 ccm
05.보았나심자가의주님을-j제이 앨범중에서
이럴게 두곡 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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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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