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가을비가 시원하게 한바탕 내리고나니 참 상쾌합니다.
어떤 동호회에서 알게된 친구가 있는데, 아는 사람이 자꾸 (개신) 교회에 한 번 나가보자고 한다네요.
세례받은 지는 4년정도 되는걸로 아는데,, 믿음이 흔들리는 것을 보니 참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흔들리는 믿음 더욱 굳세게 다지고, 가지에서 떨어져나가지 않기를 바라며 청하옵니다.
또한 성가방의 파머서스님과 미셸님의 결혼 축하드리며 가요한곡 청하옵니다.
FOR - 형제여 함께 있어요
이노주사3.5 로사 - Amen
이지훈 -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