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에 대한 고찰!!

by 환상 posted Mar 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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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핑키천사님 주말에 수고하시네요!~
오늘 복음말씀에 집나가서 방탕한 생활을 하였던 아들이 집에 들어와  큰소를 잡아 잔치벌린 내용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끊임없는 사랑으로 우리들 기다려 주시고 사랑해 주신다는 내용과  항상 주님을 믿고 따른다는 자만심에 빠지지 말라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제나 난 열심히 신앙생활하니까 ... 난 주님밖에 몰라!~... 이러면서 신앙에 대한 자만을 하지 않았는지
반성해봅니다.
사제에 대한 존경에 대해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같이 생각 하고자 합니다.
신부라는 직업 참!~~~~~~ 힘듭니다.  내 자신도 조그만 신앙생활에 벅차 하는데 그분들은 어쩔런지요!~
직업이라고 하니까 조금 이상합니다만, 어찌 되었던 그분들은 주님의 십자가를 동경하고 주님의 뜻데로 그 십자가를 메고
평생 살아 가시는 분들 입니다.  저는 십자가 커녕 십자가의 못도 들지 못하는데요.. 주님의 발끝자락도 못잡구요
평생 주님을 위해 살아가라고 하면 아마 도망? 갈겁니다.
어제 사제는 제사장이라는 의미로 나름데로 해석을 해 보았습니다만,  항상 주님의 말씀을따라 한평생 사시는 분들입니다
존경한다는 표현도 사실 부족합니다
신부님은 신성불가침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은 그분들에 대한 논평이나 사설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이죠
타 종교와의 제사장이나 그분들을 존경하지 않는다는 표현이 아닙니다
신성불가침은 그자체로 권위에 대한 도전이나 세속의 장난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제 신부님에 대한 용어도 우리는 많은 생각을 하고 그분들을 대하여야 겠습니다.

신청곡 주님의기도 하느님의 어린양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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